욤뚜입니다 오늘은 경주 황리단길 놀러 왔다가 창원에 들고 갈 경주 기념품을 찾다 프리미엄 생초콜릿을 파는 쓕에 다녀왔어요. 위치 경북 경주시 황남동 275-2 영업시간 매일 10시~21시
해외 취업으로 첫 휴가 나온 친구 거의 3-4개월만에 만났당 ! 기념품 사오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거의 나라 다 털어와서 ㅠㅠㅠㅠㅠ 매번 고마워 친구야 !! 우리 둘다 맥주를 사랑해서 퇴근
좋았습니다:) 1층 상점에서는 전통 수공예품 을 구매할 수 있어 기념품을 구매하기도 좋습니다:) 크라쿠프에는 바벨 성이 있는데 바벨 언덕 아래, 폴란드 전설 속 바벨 용의 은신처 용의
엄마가 억지로 잡아떼고 얼른 가라는데 우는소리가 엘베 탈 때까지 그치지 않았다. 집에 오니 남청주 농협에서 데크에 있는 탁자에 갖다 놓은 떡국떡이 반긴다. 좌담회 기념품으로 앙증맞
삼 커피누가크래커와 오리지널 누가크래커, 그리고 시식하고 결정한 참깨누가크래커☆ 세 가지 맛 모두 만족! #대만 #대만여행 #대만커피누가 #커피누가크래커 #대만기념품 #대만크래커 #
@이탈리아 여행 기념품 평소 집에서 안경을 쓰는 나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 안경케이스 오~~래전부터 맘에 쏙 드는 예쁜 안경케이스를 찾고 싶었는데 2019년도에 엄마랑 함께 이탈리아 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물관 상품 가격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옛날에 제가 어릴 때 만을 하더라도 관광지나 박물관을 가면 딱히 살 만한 기념품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었는데요
도쿄 기념품 추천 東京 お土産 안녕하세요! 일본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독특하고 예쁜 기념품을 찾는 거잖아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 발견한 최애 기념품 바로 ‘지브리 페이퍼 미니
것도 있고 단순한 것도 있지만 기왕 액세서리 역할을 제대로 할 거면 화려하고 반짝이는 게 좋을 것 같아 제일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띠는 반지를 골랐어요. 푸꾸옥 기념품으로 진주를 산
휴가로 방문했으니 경주 기념품은 겟해야 하지 않겠능가! 무궁미가 매일 10시부터 20시30분 무궁미가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41 번잡한 황리단길로 진입하기 전 차분한 골목에 위
오키나와 여행을 정말 여러번 했지만 세련되면서 예쁜 기념품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곳 디어 오키나와는 정말 이쁜게 많아요. 위에 일러스트 제품들은 MEGU WAZOUSKI(メグ・ワゾウスキ)라는 아티스트 작품인데요. 메그 와조우스키만의 독특한 색채로 오키나와 자연을 표현한 엽서, 스티커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오키나와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 저는 오키나와에서 쳔연기념물로 지정된 ‘얀바루쿠이나(ヤンバルクイナ)’ 키링 제품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얀바루쿠이나는 나하공항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인형이나, 티셔츠…
브랜드 포함) 3층: 전자제품과 가전제품 4층: 전통 몽골 상품 (카슈미어 의류, 몽골 전통 장신구, 가죽 제품 등) 5층: 가정용품 및 스포츠 용품 6층: 서점과 기념품 코너 국영백화점의 매력 포인트 전통과 현대의 조화 몽골 전통 공예품과 현대적인 쇼핑 물품이 공존하여, 관광객들은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오리엔탈 코피(Oriental Kopi)의 마스터 셰프는 중국 하이난 출신이라고 해요. 어린 시절 하이난에서 동남아시아로 이주를 했으며, 젊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중국요리, 서양요리 등을 모두 배워왔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오리엔탈 코피의 음식들에는 동서양의 음식이 조화롭게 녹아들어 가 있습니다. 오리엔탈 코피는 2021년 코로나시절에 처음으로 오픈을 했는데, 그 이후로 특유의 시그니쳐 메뉴인 전통코피, 에그타르트, 폴로번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핫한 체인점 중 하나로, 말레이시아를…
오리엔탈 코피는 현재 작성일 기준으로 총 17개의 매장과 1개의 기념품샵을 말레이시아 내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는 쿠알라룸푸르, 셀랑고르, 조호, 페낭 주에서만 운영이 되고 있는데, 조만간 첫 해외진출을 한다고 하며, 싱가포르에도 해외 1호 점이 곧 오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에 걸쳐 싱가포르에도 총 8개의 지점이 생긴다고 해요. 오리엔탈 코피의 매장 주소와 운영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오리엔탈 코피 지점 및 운영시간 확인 하러 가기
저는 싱가포르 국경 근처인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에 평일(목요일)에 놀러 갔었는데요. 평일 12시 즈음이었는데 벌써 멀리서도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수도 쿠알라 룸프르에서도 대기줄이 만만치 않다고 하니.. 이 오리엔탈 코피를 방문하시려면 대기줄 정도는 감안을 하시고 여행계획을 짜셔야 할 것 같아요. 긴 대기줄 저도 대기줄에 합류해서 대략 10분~15분 정도 기다리니 저희 차례가 와서 직원분께서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주방도 홀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어요. 테이블에 착석…
저희는 총 코피(Kopi) 2잔, 빵종류 3개, 국수 2개를 시켜보았는데요. 각각 리뷰를 한번 나눠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opi 코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특유의 커피문화가 있습니다. 보통 코피(Kopi)라 불러지는 이 동남아 특유의 커피는 우리가 으레 익숙한 커피와는 조금 차이점이 있는데요. 커피콩, 로스팅, 브루잉 과정이 전반적으로 달라서 맛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느껴져요. 동남아식 코피는 로스팅도 조금 더 길게 해서 맛이 더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해 본 커피는 Oriental Kopi
식당 대기줄에서부터 오리엔탈 코피가 판매하는 기념품을 쭉 늘어놓아서 안 사고는 못 배깁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오시면 이 오리엔탈 코피에서 기념품을 사가시는 것도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기념품 저도 대기 1시간이나 걸린다는 말에 아쉽게 포기했던 새우국수 라면을 결국 사고 말았네요. 새우국수뿐 아니라 마라 맛등 4가지 종류의 라면을 판매하고 있었고요. 라면 외에도 오리엔탈 코피들, 카야잼, 매운 삼발소스, 파인애플 타르트 등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아래에 기념품 링크를 첨부드리니, 여기…
에그타르트와 빵 종류, 코피는 다시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어요. 국수 종류는 빵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그런지 빵보다는 임팩트가 덜 해서, 다음번에는 튀긴 치킨이 들어간 나시레막을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뭔가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건강한 것 같진 않은데, 동남아 음식의 다양한 맛들을 느끼기에 정말 좋습니다. 대기대기줄이 길고, 음식을 주문하고도 특정 음식은 대기가 길어서 시간은 넉넉히 잡고 여유 있게 오시는 걸로…최종가격코피 2잔, 빵 3개, 메인국수 2개, 기념품까지 넉넉하게 해서 총 120~130 링깃을 지불했습
신년회 기념품 수건 제작입니다 2025년이 다가 오다 보니 연말 에는 송년회 기념수건을하고 또 신년에는 신념회 기념품으로선물을 주고 받네요 행사기념타올공장(수건공장) 에서 바로주문제작의뢰 판촉이나 쇼핑몰 아니고 진짜 수건공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품질이 더 좋아요 비슷한 가격대라도 품질 좋은고에서…
베트남기념품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는 종류의 망고젤리는 탑젤리와 체리쉬젤리이다. 탑젤리는 동그랗게 생겼고 식감이 쫄깃쫄깃한 젤리이고 체리쉬 젤리는 젤리뽀처럼 통에 들어있어 뚜껑을 열고 먹는 부드러운 식감의 푸딩 같은 젤리이다. 처음 베트남에서 한 두 봉지 사서 먹었을 때는 탑젤리가 맛있어서 탑젤리를 좀 더 많이 사 왔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체리쉬 젤리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서 더 사 올걸 생각했다. 다음에 또 베트남을 가게 되면 체리쉬 젤리만 사게 될 것 같다. 킹콩마트 가격으로 탑젤리는 37,000동이고…
리치젤리 베트남 여행 기념품으로 망고젤리가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리치젤리도 추천하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사 보았다. 플라스틱 작은 통에 들어있고 리치 과육이 한두 개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마지막 킹콩마트에 들렀을 때 더 사 오기도 했다. 그런데 탑젤리나 체리쉬젤리는 다 괜찮았는데 이 리치젤리만 수하물 가방에서 눌렸는지 안에서 터진 게 있어서 선물로 줄 수는 없었다. 포장이 다른 젤리에 비해서 약한 것 같다. 가격은 23,000 동인가 25,000동으로 탑젤리나 체리쉬보다 저렴하고 한 봉지당…
코코넛델리 이 과자도 사람들이 많이 사 오는 것 중에 하나로 킹콩마트에서 걷다 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바삭하고 코코넛맛이 많이 나는 크래커인데 재료가 간단해서 좀 마음에 들었다. 코코넛, 설탕, 쌀, 바닐라맛 딱 이 네 가지 재료로 만들었고 많이 달지 않아서 어린이들에게 주기에도 좋다. 크래커 4개씩 소포장이 되어있다. 가방에서 부서질까 봐 많이 사지는 못했는데 한국 마켓컬리에서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는 걸 보았다. 베트남 푸꾸옥 킹콩마트에서 가격은 25,000동이었다. 저렴해서 선물용으로 살까도…
땅콩은 처음 킹콩마트에 갔을 때만 해도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아예 사지 않았었다. 일행이 구입한 걸 리조트에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있었지만 엄청 특별하다고 생각은 안 했다. 그러다가 마지막날 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혹시 선물 줄 사람이 더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작은 통 여러 개를 집어왔었다. 작은 통에 든 땅콩은 가격이 27,000동이었다. 맛은 한 가지로 사지 않고 믹스된 걸로 골랐다. 땅콩 통의 뚜껑에 보면 영문으로 맛이 적혀있다.
베트남기념품_레몬소금_새우소금 이것도 살까 말까 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사보았는데 더 사 올걸 싶었다. 킹콩마트에 있던 순간에는 많이 정신이 없고 가방 부피와 무게가 걱정돼서 망고젤리만 넉넉히 샀고 나머지는 웬만하면 안 사려는 마음이 있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소감으로는 레몬소금을 더 사 왔으면 좋을 것 같다. 고기요리에 쓰면 허브솔트 쓴 것 같은 맛이 난다. 새우소금은 약간의 새우 비린내가 느껴져서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볶음밥이나 국물요리에 넣으면 맛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 후기에서 보았던 과자도 몇 가지 사 보았다. 맛을 잘 모르니 처음 갔던 날 하나씩만 샀다. 맛있으면 더 사려고 했는데 결국 더 사지는 않았다.